가정사역

MIP의 창시자이자 초대 총재였던 펀 니콜스는 기도를 참 사랑하는 여인입니다.

1984년 가을, 펀의 네 자녀 중 두 자녀가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을 때, 그녀는 그들이 접하게 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염려로 인해 큰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.
그때 그녀는 자녀와 학교를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다른 엄마를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고,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.

한국의 ‘기도하는 엄마들’ 은 MIP국제 본부에 소속을 두고 있으며,
1998년 5월 현재 한국 프리셉트 성경 연구원으로 계신 최복순 사모에 의해 한국에 소개되었습니다.

“하나님 아버지,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자녀들과 학교를 위하여 기도하게 해 주세요.”

*한국 MIP는 자녀와 학교를 위해 엄마들이 함께 모여 기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*한국 MIP는 6주훈련과 3주세미나를 통해 엄마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기도하는법을배웁니다.
*한국 MIP는 기도하는 엄마들에서 기도를 가르치는 엄마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.
*한국 MIP는 기도모임에 필요한 여러 자료들을 생산, 공급합니다.
*한국 MIP는 지역 교회의 엄마들 기도모임이 활성화되도록 돕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