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인사말
할렐루야! 새해가 밝았습니다.
우리 대일의 모든 가정과 기업, 자녀들 앞길에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선하신 인도하심이 충만하기를 축복 합니다.
2024년도 표어는“훈련하는 교회, 일꾼 되는 성도”(엡 4:11-14)입니다.
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,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 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것이며 모두가 일꾼이 되어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것입니다.
이 표어를 위해 세 가지를 실천 목표를 세우고 나가고자 합니다.
첫째, 영적 리더를 세우는 교회입니다(엡 4:11).
구역장과 교사, 각 사역팀의 영적리 더들이 양육과 훈련으로 잘 세워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.
교회는 영적 리더들 이 잘 세워지고 많아져야 건강한 교회가 됩니다.
둘째,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도입니다(엡 4:13).
개인의 경건 훈련과 교회에서 진행 되는 모든 훈련 과정에 잘 참여하여 영적인 성장과 진보가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.
그리하여 모두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.
셋째, 주님의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입니다(엡 4:13).
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함께 세워나가는 것입니다.
벽돌 한 장 한 장이 건물을 이루듯이, 우리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, 모두가 하나 되어 우리 교회를 이루어 가는 것 입니다.
교회의 사역은 결코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. 서로 함께 할 때 더 힘이 있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갈 수 있습니다.
2024년도 한 해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은혜와 복이 모든 가정과 자녀들 앞길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.
모든 직장과 일터마다 좋은 일들이 많은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.
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가 모두,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요 일꾼이며, 강한 군사들이 다 되기를 축복합니다.
우리 대일의 모든 가정과 기업, 자녀들 앞길에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선하신 인도하심이 충만하기를 축복 합니다.
2024년도 표어는“훈련하는 교회, 일꾼 되는 성도”(엡 4:11-14)입니다.
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,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 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것이며 모두가 일꾼이 되어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것입니다.
이 표어를 위해 세 가지를 실천 목표를 세우고 나가고자 합니다.
첫째, 영적 리더를 세우는 교회입니다(엡 4:11).
구역장과 교사, 각 사역팀의 영적리 더들이 양육과 훈련으로 잘 세워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.
교회는 영적 리더들 이 잘 세워지고 많아져야 건강한 교회가 됩니다.
둘째,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도입니다(엡 4:13).
개인의 경건 훈련과 교회에서 진행 되는 모든 훈련 과정에 잘 참여하여 영적인 성장과 진보가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.
그리하여 모두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.
셋째, 주님의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입니다(엡 4:13).
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함께 세워나가는 것입니다.
벽돌 한 장 한 장이 건물을 이루듯이, 우리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, 모두가 하나 되어 우리 교회를 이루어 가는 것 입니다.
교회의 사역은 결코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. 서로 함께 할 때 더 힘이 있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갈 수 있습니다.
2024년도 한 해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은혜와 복이 모든 가정과 자녀들 앞길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.
모든 직장과 일터마다 좋은 일들이 많은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.
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가 모두,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요 일꾼이며, 강한 군사들이 다 되기를 축복합니다.
2024. 1. 1. 새해 첫날에
담임목사 오 세 경
담임목사 오 세 경